병원에서 A씨가 당뇨병 진단을 받으면 그때부터 그는 먹고 사는 일이 무척이나 힘들고 고달픈 처지에 놓인다.
자신은 물론이요 가족들도 고생길에 들어선다. 하루하루 모든 먹거리에 신경쓰인다. 이건 먹어도 되나? 저건 어떨까? 당수치 올라가면 어떡하나? 매일 혈당체크는 기본이고 하도 답답해서 어디에 물어봐도 속시원한 답을 해주는 이가 없다. 주변 사람 중 누군가 당뇨병 앓다가 깨끗하게 나았다는 소식도 들어본 적이 없다. 당뇨병에 좋다는 식품도 여러가지 구해다 먹어본다. 이런저런 몸에 좋다는 식이요법을 실시한다. 여러해 동안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해봐도 크게 변화가 없다. 의사들도 치료법이 없다고 말한다.
거의 절망적이다. 낫고자 하는 의지가 꺾이면서 그는 포기단계에 접어든다.
결국 대부분의 당뇨병 환자들은 당뇨병 치료는 애초에 불가능하니,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먹고 당수치를 조절하면서 그날그날 혈당체크하면서 평생 함께가는 질환으로 생각하면서 살아간다.
현대의학적으로 당뇨병의 원인은 크게 두가지로 나눈다.
첫째는 유전적 요인이다. 부모 양쪽에 당뇨병이 있으면 자녀의 발병률이 60%이고 한쪽만 있을 경우 30% 정도 발병한다고 한다. 둘 다 아닌 경우에도 후천적 발병사례가 있는 것으로 보아 환경적 요인도 있을 수 있다. 둘째는 면역력 저하이다. 불안하고 각박한 사회생활을 하는 중에 긴장, 초조, 강박 등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와 무절제한 음식섭취로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해 췌장에서 분비하는 인슐린의 작용이 방해를 받아 면역력이 저하되면 당뇨를 비롯한 여러가지 성인병이 나타난다.
병원에서는 혈당수치 조절용 조제약, 인슐린 주사와 병행하여 칼로리를 계산한 식이요법, 유산소 운동요법 등을 권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도 당뇨병의 원인을 규명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현대의학으로는 치료법이 없으니 완치는 고사하고, 병세 호전 조차도 요원하기만 하다. 당수치 조절에 급급하여 현상유지 내지는 악화되지 않을 정도만 유지하는 실정이다.
병이 있는 곳에 치료법도 있는 법이다. 병이 발병하는 우리 몸 속 어딘가에 발병원인과 해결책도 있다는 말이다.
자연의학적 관점에서 보면 당뇨는 영양과잉으로 발생하는 질병이다. 명확하다. 과다한 영양분이 몸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 인체는 스스로 인슐린 분비를 억제 또는 중단한다. 수입산 흰밀가루, 정제백설탕, 항생제범벅인 육류, 생선류, 우유, 동물성 오일, 화학조미료 등등을 다량 섭취하여 당분을 과잉공급하면 우리 인체는 인슐린 분비를 제어하여 분해하지 않고 내려보내려 한다. 이 과정에서 혈당수치가 정상치 보다 높게 올라가는데 이 현상을 당뇨병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당뇨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과잉영양 공급을 줄이는 한편, 생채식과 현미 오곡식을 위주로 하고, 죽염이나 전통된장 젓갈 등을 통한 염분섭취를 많이 늘려야 소화가 잘 된다. 이렇게 먹거리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어야 당뇨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초가 된다.
또한 현대의학에서 간과하거나 무시하고 있는 중요한 사실 한 가지가 있다. 우리 몸속에는 음식을 받아들여 소화, 배출하는 과정에서 몸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십이지장에서 항문 사이 어딘가 수없이 많은 융모들 틈새에 촘촘히 박혀있는 찌꺼기가 다량 존재한다. 이것을 자연의학에서는 숙변이라 한다. 일반인의 숙변량은 5~12kg 정도이다. 이런 숙변이 들어차있는 장을 똥자루라고 말하기도 한다. 오랜시간 음식을 섭취하고 소화 배출하는 과정에서 축적된 다량의 찌꺼기가 오랜세월 부패하면서 해로운 가스를 발생시켜 우리 몸에 크게 악영향을 준다. 이 과정에서 우리 장기들은 점차 기능이 떨어지므로 일상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음식을 필요로 하게 된다. 소화력 및 양분 흡수력이 저하되면 음식을 먹어도 몸속 세포속으로 받아들이는 양분 보다 몸 밖으로 버려지는 양분이 많아진다.
우리는 하루 세끼 식사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식사 회수와 양이 지나치게 많다. 장속에 숙변이 많이 차 있는 사람에겐 하루 세끼 식사로도 만족스럽지 않다. 그러나 숙변을 절반이라도 제거하고 나면 하루 두끼 식사로도 배고프지 않게 된다.
숙변은 너무 많이 먹는 현대인들에게 내려진 숙명같은 재앙이자 해결해야 할 중차대한 과제이다.
이것을 몸속에 쌓아 둔 상태에서는 성인병 중 어떤 것이라도 고쳐내기가 난감하다못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수많은 숙변제거법 중에 특히 효과가 입증된 4가지를 소개한다.
1. 단식요법
2. 관장요법
3. 냉온요법
4. 된장찜질법
위의 방법들을 일정기간 반복해서 실천하게 되면 몸이 가벼워지고 신진대사 기능이 원활해져 당뇨에서 벗어나 혈당체크 없는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뿐만아니라, 여타 성인병이나 중병조차 거뜬히 고쳐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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