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양방과 한방의 통합적 접근 및 치료법
공황장애는 갑작스럽게 극심한 불안과 공포가 몰려오는 '공황발작'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또다시 발작이 일어날까 봐 계속 불안해하는(예기불안) 질환입니다. 많은 분들이 겪고 있는 만큼, 치료법 또한 다양하게 발전해왔습니다. 양방과 한방의 치료법은 각각 장단점이 있으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거나 두 가지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먼저 각 치료법의 특징과 상세한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양방 치료 (정신건강의학과)
양방에서는 공황장애를 뇌의 신경생물학적 문제와 잘못된 인지/행동 패턴의 복합적인 결과로 봅니다. 따라서 치료는 크게 약물치료와 정신치료(인지행동치료)로 나뉩니다.
가. 약물 치료 (Pharmacotherapy)
급성기 증상을 조절하고 발작을 예방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주로 두 가지 계열의 약물이 사용됩니다.
-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SSRIs)
- 역할: 항우울제의 일종으로, 공황장애의 1차 선택 약물입니다. 뇌 내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농도를 조절하여 전반적인 불안감을 낮추고 공황발작을 예방합니다.
- 특징: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2~4주 정도 시간이 걸리지만, 의존성이 거의 없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치료 효과를 보입니다.
- 대표 약물: 에스시탈로프람(렉사프로), 설트랄린(졸로프트), 파록세틴(팍실) 등
- 벤조디아제핀 계열 약물 (Benzodiazepines)
- 역할: 항불안제로, 불안을 빠르고 강력하게 잠재워 줍니다. 공황발작이 일어났을 때 응급약으로 사용하거나, SSRI의 효과가 나타나기 전까지 단기적으로 사용합니다.
- 특징: 효과가 즉각적이지만, 장기간 사용 시 의존성 및 내성이 생길 수 있어 반드시 의사의 처방과 감독 하에 사용해야 합니다.
- 대표 약물: 알프라졸람(자낙스), 클로나제팜(리보트릴), 로라제팜(아티반) 등
나. 인지행동치료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CBT)
공황장애 치료에 있어 약물치료만큼이나, 혹은 그 이상으로 중요한 **'근본적인 치료법'**으로 꼽힙니다. 재발을 막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 인지 재구성 (Cognitive Restructuring)
- 공황발작 시 나타나는 신체 감각(가슴 두근거림, 호흡 곤란 등)을 "곧 죽을 것 같다", "심장마비가 온다" 와 같이 파국적으로 해석하는 오류를 교정합니다.
- "가슴이 뛰는 것은 불안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신체 반응일 뿐, 위험하지 않다"는 합리적인 생각으로 대체하는 훈련을 합니다.
- 노출 치료 (Exposure Therapy)
- 내부 감각 노출: 일부러 어지러움, 심박수 증가 등 공황발작과 유사한 신체 감각을 안전한 환경에서 유발시킨 후, 이것이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몸으로 체득하게 합니다. (예: 의자 돌리기, 숨 빨리 쉬기)
- 상황 노출: 공황발작을 두려워하여 회피하던 장소나 상황(예: 지하철, 엘리베이터, 사람 많은 곳)에 점진적으로 직면하여 불안을 극복합니다.
- 호흡 및 이완 훈련
- 공황발작의 초기 증상이 나타날 때 사용할 수 있는 복식호흡법, 근육이완법 등을 배워 스스로 불안을 조절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2. 한방 치료 (한의원/한방병원)
한방에서는 공황장애를 단순히 뇌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몸과 마음의 균형이 깨진 '전신(全身) 질환'**으로 접근합니다. 스트레스와 허약한 신체 상태로 인해 심장(心), 담(膽), 간(肝) 등의 기능이 조화롭지 못할 때 발생한다고 봅니다.
가. 한방 진단 (변증시치, 辨證施治)
환자 개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따라 원인을 다르게 진단합니다.
- 심담허겁(心膽虛怯): 심장과 쓸개의 기운이 약해져 작은 자극에도 잘 놀라고 불안해하는 유형.
- 간기울결(肝氣鬱結): 스트레스로 인해 간의 기운이 뭉쳐 가슴이 답답하고 화가 잘 나는 유형.
- 기혈양허(氣血兩虛): 몸의 에너지(기)와 영양분(혈)이 모두 부족하여 늘 피곤하고 어지러우며 불안한 유형.
나. 주요 치료법
진단에 따라 맞춤형으로 치료가 진행됩니다.
- 한약 치료
- 역할: 환자의 체질과 진단 유형에 맞춰 처방된 한약은 몸의 불균형을 바로잡아 불안을 유발하는 근본 원인을 개선합니다.
- 효과: 마음을 안정시키는 '안신(安神)', 뭉친 기운을 풀어주는 '이기(理氣)', 부족한 기와 혈을 보충하는 '보익기혈(補益氣血)' 등의 효능을 통해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고 전반적인 신체 기능을 개선합니다.
- 대표 처방: 온담탕, 귀비탕, 시호가용골모려탕 등 (반드시 한의사의 진단 후 처방받아야 합니다.)
- 침/뜸 치료
- 역할: 경락과 경혈을 자극하여 기혈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과항진된 교감신경을 안정시킵니다.
- 효과: 불안감 감소, 가슴 두근거림 완화, 불면 개선 등에 즉각적이면서도 꾸준한 효과를 보입니다. 특히 내관혈, 신문혈 등은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자주 사용됩니다.
- 추나 요법
- 스트레스로 인해 굳어진 목, 어깨, 등 근육과 틀어진 척추를 바로잡아줍니다. 이는 신체의 긴장을 풀어주고 뇌로 가는 혈액순환을 개선하여 공황장애 증상 완화에 간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한방 정신요법 (상담)
- 칠정(七情: 기쁨, 노여움, 근심, 생각, 슬픔, 놀람, 두려움)의 조화를 강조하며, 생활 습관, 식습관, 마음 관리에 대한 상담을 통해 재발을 방지합니다.
양방 vs 한방 비교 및 선택 가이드
| 구분 | 양방 (정신건강의학과) | 한방 (한의원) |
| 관점 | 뇌 신경전달물질 및 인지/행동의 문제 | 몸과 마음의 전신적인 불균형 (오장육부 기능 실조) |
| 장점 | - 빠른 증상 조절 (특히 약물) <br> - 치료법이 표준화되어 있고 과학적 근거가 많음 (특히 CBT) <br> - 응급 상황 대처에 용이 | - 개인별 맞춤 치료 <br> - 약물 부작용이나 의존성 걱정이 적음 <br> - 전반적인 신체 컨디션(소화, 수면 등) 개선 <br> -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 원인 해결에 초점 |
| 단점 | - 약물 부작용(초기 졸음, 소화불량 등) 및 의존성 우려(벤조디아제핀) <br> - 약 중단 시 재발 가능성 | - 치료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음 <br> - 치료 비용이 비급여 항목이 많아 부담될 수 있음 <br> - 치료법의 표준화가 덜 되어 있음 |
| 추천 대상 | - 공황발작이 매우 심하고 빈번하여 빠른 안정이 필요한 경우 <br> - 명확한 인지적 왜곡을 교정하고 싶은 경우 | - 약물 치료에 대한 거부감이나 부작용이 심한 경우 <br> - 만성적인 피로, 소화불량 등 신체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 <br> - 장기적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재발을 막고 싶은 경우 |
공황장애는 결코 의지가 약해서 생기는 병이 아니며,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용기를 내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가 현대 양한방 의료계의 대응법이며 이런 방법은 치료기간이 짧지 않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러면 혹시라도 현대의학적 원인 분석이 잘못되었다면 환자에겐 어떤 일이 ???
결과적으로 환자의 증세는 치료자의 의지와 같은 방향으로 가지 않습니다.
3. 자연의학적 치료법 ㅡ 대안
자연의학 특별히 스본스도에서 바라보는 공황장애 질환의 원인은 심장 주변의 과도한 압박 및 심장과 소뇌 사이를 연결하는 척추신경계 이상이다.
우리 인체는 직립보행을 하는데 가장 먼저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발가락이다.
발가락이 튼튼해야 직립보행이 수월하다, 허리나 목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발가락 힘이나 구부리는 각도며 옆으로 벌릴 수 있는지 또는 속도가 등을 테스트를 해보면 거의 모두가 정상에 미치지 못함을 알 수 있다. 마치 삶은 오징어 처럼 자신의 발가락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의지대로 구부리거나 펴거나 원하는대로 힘을 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사람들의 문제는 무릎이 아프거나 허리가 아프고 좀 더 나아가 목도 아프다. 발가락이 직립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데, 이 분들은 그럴만한 힘과 속도 등을 낼 수 없기 때문에 상체가 앞으로 또는 옆으로 구부정해진다.. 늘 허리가 아프다면서 침도 맞고 주사도 맞으며 하루하루 살아간다.
무릎과 허리 그리고 등이 구부정해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세월을 두고 서서히 척추 변형이 온다.
우리가 잘 알듯이 척추란 근골격계를 이루는 중심이다. 각 마디마디 사이에는 연골이 있어 운동하는데 유연성을 가진다, 그 주변을 힘줄과 근육이 강하게 감싸고 있어 뼈가 빠지지 않고 안전하게 제자리를 지키며 중력과 동작시 힘, 충격 등을 견뎌낼 수 있다.
그런데 하부구조 즉 발가락에서부터 힘을 제대로 쓸 수 없는 상황이 되면 무릎과 골반 그리고 상체로 올라가 허리 등 목 머리가 제자리에 굳건하게 자리할 수 없게 된다 차츰 변형이 오고 어깨는 라운드숄더가 되고, 목은 앞으로 수그러지고 늘 목이 아파 쩔쩔맨다.
이 상황이 지속되면 경추 3,4번 이탈이 나고 손저림 현상도 발생한다. 시간이 지나면 고착되는데 흉추 1번과 2번 사이가 어긋나거나 삔 상태가 되는데 이러면 손떨림이 심해지며 이를 대체로 파킨슨 증상이라 부른다.
직립보행하는 인간의 신체가 척추이탈 현상이 발생하면 내부에 설치되 신경줄이 압박을 받고 심하면 손상을 입게된다. 척추의 변형에 따라서 크고 작은 신경줄이 약간 눌리는 경우도 있고 심하게 눌리는 경우도 있다.
심장은 흉부 중앙좌측에 위치하고 있는 중요 장기이다. 이는 살아있는 동안 끊임없이 혈액을 순환시켜 생명을 유지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가 숨을 일시적으로 멈출 수 있고 손발을 생각대로 움직이는데 비해, 심장을 일부러 조정하지는 못한다. 나와 상관없이 어떤 절대자가 조정하듯 무의식적으로 움직인다.
우리가 알아야 할 중요 사실이 있다.
심장은 인지기능이 있고, 기억저장소이기도 하다. 대뇌는 모르는 평온한 상황에서도 불길하거나 반가운 일이 있을 것을 심장은 미리 알고 요동치는 때가 있다. 생명체의 심장기능 항상성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신경계는 5번 흉추 사이로 이어져 척수를 타고 무의식 신경계를 주관하는 소뇌로 연결되어 있다..
심장이 주변으로부터 감내하기 어려운 지속적 압박을 받거나 소뇌로 가는 신경줄에 심한 압박을 받으면 심장이 두려움을 느낀다.
기존 의학계에서 공황상태를 뇌신경 생물학적 원인으로 판단하여 치료에 임해왔는데 그간 들인 오랜 연구시간과 엄청난 투자금에 비해 효과가 만족스럽지 못한게 사실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뇌에서 원인을 찾으려니 어떠한 해답도 구할 수 없는 것이다.
정답을 찾으려면 심장과 주변 근육계의 상태를 보아야 한다.
즉 심장이 느끼는 불안 공포의 원인이 어디에서 발원하는지를 보는 것이다
공황장애는 경험자 절대다수가 말하듯이 갑작스럽게 극심한 불안과 공포가 몰려오는 '공황발작'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또다시 발작이 일어날까 봐 계속 불안해하는(예기불안) 질환입니다.
불안, 공포감은 대뇌가 느끼는 것일까?
쎄한 느낌이나 막연한 불안감, 으스스한 느낌은 뇌가 감지하는가?
아니다
그 공황발작의 순간 심장이 요동치고 불안하고 공포심이 엄습하여 숨조차 쉬기도 버겁다. 생각은 자유로운데 손발이 밧줄에 꽁꽁 묶인 것처럼 맘대로 움직이지질 않는다. 어쩔줄 모르겠다고 허둥대는 기관은 대뇌이다. 마치 큰 선박에 선장님은 멀쩡하여 메뉴얼대로 명령을 내리는데 기관실과 연결된 전기배선 일부가 고장나서 배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상황과 유사하다.
결론적으로, 공황장애는 심장이 불안공포를 느낄 때 발생하는 증상이다.
질의 응답
Q : 심장은 왜 불안공포를 느끼는가?
A : 불편하게 주변에서 누르거나 조이는 경우(구부정한 상체, 양어깨가 안으로 말린 라운드숄더)와 심장과 소뇌를 연결하는 신경을 척추뼈가 압박자극하는 경우에 그렇다. 이 경우 심장 자체에 무슨 병이 있어서가 아님
Q : 이 증상을 해결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A : 심장이 제기능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준다.
Q :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
A : 기본적으로 스본스도를 통해 발가락 힘을 강하게 만들고, 틀어진 허리는 S라인으로 되돌리고, 가슴은 쫙 펴고 목은 부드러운 C커브가 되도록 유도한다. 동시에 장청소로 숙변을 빼내어 장이 부드럽게 활동하도록 도와준다.
이 과정은 보통 3개월 걸리는데 예전의 정상적인 모습으로 되돌아가게 되면 공황장애 문제는 해결된다.
더불어 심장에 최고 보약인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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