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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사리 1개에 1만5000원?"…이번엔 마산 바가지 논란

. 마산의 한 노래방에서 수프도 없는 생라면 사리를 1만5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25일 JTBC ‘사건반장’에는 생라면 사리를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에 구매했다는 제보자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A씨는 최근 경남 마산의 한 노래방 메뉴판에서 1만5000원에 판매하는 ‘라면 튀김’을 발견했다. 특이한 안주 메뉴라고 생각하고 주문했지만 정작 나온 음식은 수프조차 뿌려지지 않은 생라면 사리였다.노래방 직원에게 가격이 맞는지 물었으나 직원은 아무렇지도 않게 “라면 튀김이 맞다”고 주장했다.A씨는 “분란을 일으키기 싫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생각할수록 너무 심한 바가지요금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자레인지에 돌린 생라면 그 자체였다”며 “라면 위에 수프나 다른 소스 첨가도 없이..

1박 180만원, 티켓에도 웃돈…부산불꽃축제 또 바가지 조짐

최근 부산 관광지 일부 업소의 '바가지요금'이 전국적인 논란이 되는 가운데 오는 11월 부산불꽃축제를 앞두고 숙박업소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3일 숙박 중계 플랫폼인 에어비앤비를 보면 오는 11월 15일 부산불꽃축제가 열리는 날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 바로 앞 숙박업소의 하루 숙박비는 100만원 안팎으로 형성돼 있다.원룸, 투룸형 숙소의 하루 최대 가격은 180만원을 넘었다. 150만원, 130만원, 115만대 숙소도 쉽게 볼 수 있다.해당 업소의 10월 주말 평균 숙박비는 1박에 20만∼30만원 수준이다.지난 7월에는 부산불꽃축제 날짜 변경을 뒤늦게 인지한 한 숙박업주가 기존 예약 손님에게 거액의 추가 요금을 요구했다가 수영구에 신고되기도 했다.부산불꽃축제날 65만원에 숙박을 예매한 한 예약..

먼저 좋은 일을 해야 좋은 일이 생긴다

옛날 조선 땅 어느 곳.어떤 여자가 산아래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운치있는 마을에 살았다.어느 늦은 봄날.하루는 그녀가 동네 뒷산 좀 너른 터가 있는 비탈길 언덕 아래에서 나물을 뜯고 있었는데, 마침 노스님 한분하고 젊은 상좌 중이 그 여자 근처를 지나면서 서로 대화하는 것이었다. "스님, 저 자리가 전에 말씀하시던 명당, 그 자리입니까?""아야~ 함부로 말하지 말거라.""그래도 제가 스님에게서 배운 바대로는 저 자리가 썩 좋아보입니다."" 어허, 말하지 말라는데도 그러는구나."" 아 그래도 땅을 보는 제 눈이 생겨서 그냥 있을 수가 없나이다. 저 아낙이 나물뜯고 있는 저 자리가 제가 보기에는 정승판서가 날 자리인데요. 안그런가요?""어허~ 말이 많구나. 함부로 천기누설을 하다니~말 조심하거라 인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