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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안피는데 폐암 증가…“대기오염이 원인일 수 있어”

disease ouster 2025. 7. 3. 12:24
최근 비흡연자 폐암 비율이 증가하는 것은 대기오염 때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기오염이 비흡연자에게 폐암 관련 유전자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UC 샌디에이고)와 미 국립암연구소(NCI) 공동 연구팀은 3일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에서 세계 28개 지역, 비흡연자 870여명의 폐종양 게놈을 분석, 대기오염 등 환경 노출과 폐암 발병에 기여하는 유전적 돌연변이 발생 간 연관성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논문 공동 교신저자인 UC 샌디에이고 루드밀 알렉산드로프 교수는 “비흡연자 폐암이 점점 증가하고 있지만 그 이유는 명확하지 않다”며 “이 연구는 대기오염이 일반적으로 흡연과 관련돼 발생하는 유형의 DNA 돌연변이와 강한 연관성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폐암은 오랫동안 흡연자 질병으로 여겨져 왔지만 현재 전체 폐암의 약 25%를 비흡연자 폐암이 차지하고 있다.

비흡연자 폐암은 여성, 특히 아시아계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며 이는 간접흡연 및 대기오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돼 왔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북미 등 대기오염 수준이 다른 28개 지역에 사는 871명의 비흡연자 폐종양을 분석, 돌연변이 패턴을 확인했다. 이어 이를 위성·지상 측정 초미세먼지(PM2.5) 수치 등 거주지역 대기오염도와 연결, 대기오염과 폐암 관련 돌연변이 간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대기오염도가 높은 환경에 사는 비흡연자일수록 폐종양에 돌연변이 수가 현저히 많았고, 특히 암 발생을 직접 촉진하는 암 유발 돌연변이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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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6일 서울 광화문 부근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기오염이 흡연처럼 작용...유사한 손상 유발

또 대기오염이 심한 지역의 비흡연자 종양에서는 특정 발암 요인이 DNA에 남긴 고유 돌연변이 패턴인 돌연변이 서명(mutational signatures)이 현저히 많았다. 이들의 폐종양에는 흡연 관련 돌연변이 서명이 3.9배, 노화 관련 돌연변이 서명이 76% 더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이는 대기오염이 마치 흡연처럼 작용해 DNA에 흡연과 유사한 손상을 유발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논문 제1 저자인 마르코스 디아스-가이 박사는 “이는 대기오염만의 고유한 돌연변이 시그니처가 있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대기오염이 체세포 돌연변이를 증가시킨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여기에는 흡연 및 노화 관련 기존 시그니처에 해당하는 돌연변이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다만 간접흡연과 폐종양 돌연변이 사이에서는 강한 연관성은 발견되지 않았다. 간접흡연에 노출된 비흡연자 폐종양에서는 돌연변이가 약간 증가하고 텔로미어가 짧아졌으나 돌연변이 유발 효과는 대기오염보다 훨씬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대만 지역 비흡연자 폐암에서는 중국 전통 의학에서 이뇨제, 진통제, 항염제 등으로 쓰이는 마두령과 식물에 함유된 아리스톨로키아산과 관련 특정 돌연변이 시그니처가 확인됐다.

연구팀은 이 물질은 방광, 위장, 신장, 간암 등과의 연관성이 제기돼 왔다며 이 연구는 이 물질이 폐암 발생에도 기여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알렉산드로프 교수는 “이 연구에서 대부분 비흡연자 폐암에는 나타나지만 흡연자에게는 없는 새로운 돌연변이 시그니처도 발견했다”며 이는 대기오염이나 다른 알려진 환경 노출과 연관이 없었고 원인도 아직 불분명해 이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장과 폐암의 경락학적 상관관계

경락학에서 폐와 대장은 표리(表裏) 관계에 있는 매우 밀접한 장부입니다.

이는 수태음폐경(手太陰肺經)과 수양명대장경(手陽明大腸經)이 서로 짝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폐는 맑은 기운을 받아들여 온몸으로 퍼뜨리고 아래로 내려주는 숙강(肅降) 작용을 주관하며, 대장은 이 기운을 받아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 대장에 변비 등으로 노폐물이나 독소(濁氣)가 쌓여 기능이 저하되면, 이 탁한 기운이 경락을 통해 역으로 폐에 영향을 미칩니다. ‘청정(淸淨)함’을 좋아하는 폐는 탁한 기운에 매우 취약하여 기능이 손상되기 쉽습니다. 이러한 불균형이 장기화될 경우, 폐의 기혈 순환이 막히고 사독(邪毒)이 쌓여 암과 같은 심각한 질병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고 봅니다.

즉, 대장의 원활한 배설 기능이 막히면 그 독소가 폐의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할 수 있다는 것이 경락학적 관점입니다.

 

 

자연의학적 소견 ㅡ이 글을 읽는 분들은 소장 대장 속 오래묵은 숙변을 자주 정기적으로 빼주어야 사는게 즐겁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셔야 합니다

즉 장청소를 방청소 하듯이 지속적으로 해주어야 소장 내 융모 속에 박힌 끈적끈적한 찌꺼기와 누룽지 같이 딱딱하게 대장에 들러붙은 숙변이 녹아서 나오거나 떨어져 나오는데, 이로인해 장세포는 원래 기능을 회복하여 활기를 띠게 됩니다. 그러면 음식을 조금만 섭취해도 영양분 흡수율이 높아져 활력과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참고로 저의 글 섬유근육통에 대하여 1,2,3 을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