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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핑~ 푄 때문?~ 더워도 너무 덥따아~~~?

disease ouster 2025. 7. 9. 20:41

머리가 핑…온열질환자 작년의 2배

조선일보 원문 기사전송 2025-07-09 00:52 최종수정 2025-07-09 10:37

 
지자체마다 각종 대책 총동원

2025년 7월 8일 서울 서초동 몽마르뜨 공원 온도계에 현재 기온이 표시되고 있다. /김지호 기자

때 이른 불볕더위로 온열 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은 ‘폭염과 전쟁’을 벌이고 있다.
 
8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올 5월 20일부터 지난 7일까지 총 961명이 열사병 등 온열 질환에 걸렸다. 작년 같은 기간(478명)에 비해 2배 이상으로 증가한 것이다. 이 중 7명이 숨졌다.
 
서울시는 ‘물 청소차’ 199대를 동원해 하루 3~6번씩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물안개를 분사하는 ‘쿨링 포그’도 168곳에서 가동한다. 요즘은 도로 한가운데 스프링클러를 설치해 물을 뿌리는 곳도 있다.

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바로 재난 문자를 발송하는 건 기본이다. 대구시는 ‘재난 안전 기동대’를 운영한다.
논밭과 공사장을 돌며 무더운 날 무리하게 일하는 사람들을 쉬게 한다.
 
전남 화순군은 스피커 달린 드론을 띄워 “실외 활동을 자제해 달라”는 안내 방송을 한다. 김선미 고려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노인들이 낮에 밭일 등을 하다가 쓰러지는 경우가 많다”며 “노약자는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고 했다.

취약 계층은 1대1로 챙긴다. 서울시는 1~2일마다 독거노인과 쪽방촌 주민 등에게 전화를 걸거나 찾아가 안부를 묻는다. 에어컨을 갖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지자체도 많다.

 

118년 만에 최고라는데~~~푄 현상이란다

8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37.8도를 기록하며 1907년 근대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 서울 지역 7월 상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같은 기준 종전 최고기온은 1939년 7월 9일 기록된 36.8도였다.

수요일인 9일에도 서울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며 ‘가마솥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26~36도로 평년(최저 19~22도, 최고 25~30도)보다 높겠다.

 

특히 서울과 광주는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겠다. 대전·전주·청주 등도 낮 최고기온이 35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목요일인 10일까지 최고기온이 35~36도로 예보되는 등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같은 무더위는 동해안에서 불어오는 동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며 고온건조해지는 ‘푄 현상’이 발생하면서 나타났다.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난 7일 경북 구미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온열 질환으로 사망하는 등 무더위 관련 사고가 이어지자 정부는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근로환경 안전점검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근로자 폭염 보호 대책 추진 상황을 중점 점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5월 15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집계된 온열 질환자 875명 중 290명이 실내외 작업장에서 발생했다.

기상청은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커서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며 “영유아·노약자·임산부·만성 질환자는 온열 질환에 걸리기 쉬우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ㅡ조선일보

 

35도를 넘나든 이번 폭염은 주말에서야 누그러들 전망입니다.
하지만 7월 하순쯤, 대기 하층의 북태평양 고기압과 상층의 티베트 고기압이 겹으로 한반도를 덮칠 걸로 예상됩니다.

ㅡ jtbc 보도 일부

 

 

★개인적으로 이런 푹푹 찌는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장청소용 오늘하루비움 또는 마그밀을 전국민이 잡쏴야 한다고 본다